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늦은 나이 53세에 부동산전업을 결정하고 작년부터 준비해서 현재 주택4채와 신축1채를 경험하고

공부에 매진하던중 지인으로부터 전꿈사를 추천받아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제주도입니다. 거리가 멀어도 오프라인수강을 원했지만 마감되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성님의 1주차 강의를 듣고서 잠이 오질 않네요.

정말 충격적인 강의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제가 2010년도에 경매취소잔금대출을 알게되어 대출을 해주고

제2근저당을 설정한후 월3부의 이자를 받아서 생활하던중 그 다음해인 2011년부터

서울아파트가격 폭락장에 근저당설정을 한 아파트나 빌라를 경매하고 낙찰받았지만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를 본 결과 아무런 소득없이 2011년도에 주택을 처분하여 소득없이 부동산업계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똑 같은길을 걷는데 다른결과가 나온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마인드와 공부의 차이 그리고 하고자하는 실행력이

부족했다고 지성님의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먼저 성공하고 가르치는 지성님을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하여간 열심히 따라 가렵니다.

제가 조금 괴롭히더라도 몰라서 그려려니 하고 많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